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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윤소이가 마트 마감 시간 직전까지 절약정신을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MBN ‘카트쇼’에는 윤소이 신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과 짝을 이뤄 장을 보러 간 윤소이는 무조선 싼 것에만 관심을 보였다. 자신이 필요한 비누, 치약 등을 고르면서도 가격을 체크하고, 집히는 대로 사지 않고 꼭 필요한 물건만 카트에 담았다.
이를 본 이소라는 “윤소이 씨 같은 분이랑 결혼하는 남자는 정말 행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소율은 윤소이와 같이 여행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정말 꼭 필요한 것만 사더라. 그런데 술은 안 먹으니까 맥주 안주 이런 걸 잘 안 사준다”고 슬쩍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소이는 할인된 가격의 물건을 재빠르게 고르는가 하면, 2주 전 장 보러 왔을 때의 가격과 비교하는 등 알뜰살뜰한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시간이 남자 2층까지 올라가 이수근을 지치게 했다.
장을 보고 온 이수근은 윤소이의 적극적인 모습과 절약정신에 깊은 한숨과 울분을 터뜨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N ‘카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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