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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고아라와 김명수의 달빛 데이트가 심장이 멈출 분위기다.
23일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측은 현실의 벽에 부딪힌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임바른(김명수 분)의 달밤 회동 스틸컷을 공개했다. 둘은 법원에서 벗어나 로맨틱한 달빛을 나란히 받고 있는 박차오름과 임바른의 그림 같은 비주얼이 설렘과 달달함을 자극했다고.
제작진은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던 박차오름은 촉촉하게 젖은 감성 눈빛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차오름을 향하는 임바른의 보조개 꽃미소는 설렘을 저격한다. 서로를 향해 이끌리는 눈빛에는 신뢰와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임바른의 돌직구 고백이 불발된 이후에도 여전히 긴장과 설렘이 존재하는 두 사람 관계. 서로 의지하고 존중하며 성장의 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 앞에 고뇌하는 박차오름과 곁을 지키며 힘을 주는 임바른의 모습이 펼쳐진다. 때로 팽팽히 의견을 맞서지만 믿고 의지하며 성장해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미스 함무라비’ 10회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튜디오 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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