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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소민이 키즈요가에 성공했다. 이승기는 이서진과 ‘그네전쟁’을 벌였다.
24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선 정소민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의 육아도전기가 공개됐다.
촬영 전 정소민은 ‘리틀 포레스트’를 위해 키즈요가를 전수받은 바. 정소민은 아이들에게 요가를 가르칠 생각에 들떠 있었으나 아이들은 별다른 호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정소민은 크게 당황했다.
결국 이승기가 나섰다. 이승기는 정소민을 도와 ‘슈퍼맨’ 자세를 완성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샀다.
그 결과 브룩이 정소민의 무릎 위에서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했다면 이한이 역시 이승기에게 몸을 맡기고 요가의 즐거움을 맛봤다. 그 모습에 이서진은 웃음을 터뜨렸다.

정소민은 “키즈 요가 나름 성공이다. 오빠 덕분에 할 수 있었다”라며 이승기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그레이스가 숨바꼭질을 외치면 정소민과 이승기는 아침부터 초강도 운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그 사이 미스터리 베이커리가 다시 문을 열었다. 이서진은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애플파이로 솜씨를 발휘했다.
이에 아이들은 물론 이승기 역시 “여기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여기에 박나래의 손길이 담긴 소고기 파이도 더해졌다. 이한이를 비롯한 아이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이날 이승기는 그네 제작에 나섰다. 이승기는 “텃밭과 블루베리만으론 한계가 있더라. 아이들에게 재미 있는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이서진이 가세하며 그네전쟁이 발발, 그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리틀 포레스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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