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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기광이 ‘써클’ 연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6일 tvN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극본, 민진기 연출, 이하 ‘써클’)의 더 비기닝 스페셜이 방송됐다.
이기광은 2037년 스마트지구의 공무원 이호수 역을 맡았다. 이기광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스마트 지구를 사랑하는 공무원이다. 되게 예민하고 감정이 절제되어야 하는 캐릭터”라면서 “이 드라마에서 가장 어렵다고들 말씀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 2017년 미지의 존재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여진구, 김강우, 공승연, 가수 이기광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방송 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써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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