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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전생에 웬수들’ 최윤영이 한진희의 두 얼굴에 충격 받았다.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김지은 극본, 김흥동 연출) 36회가 15일 방송됐다.
이날 ‘전생에 웬수들’에서 최고야(최윤영)는 최태평(한진희)가 누군가와 전화하는 것을 우연찮게 들었다. 최태평은 신장이식을 해줄 일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최고야는 충격 받았다.
최태평은 밖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나왔다가 오나라(최수린)와 마주쳤다. 오나라가 “무슨 통화를 했느냐”고 묻자 최태평은 “신장이식 해줄 일 없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오나라는 “당신 딸이 들은 것 같다”면서 걱정했다.
최고야는 간호사를 찾아가 “혹시 신장이식 해주겠다고 해놓고 마음이 바뀌는 경우도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간호사는 “그렇다”고 했고, 최고야는 망연자실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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