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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장도연이 대학시절 자신에게 고백했던 김풍과의 로맨스를 꿈꿨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장도연이 근무하는 병원을 찾은 김풍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은 김풍이 과거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가 다시 찾아온 이유에 내심 기대를 했다. 특히 김풍이 장도연을 토요일 식사 자리에 초대해 그녀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장도연은 ‘널 놓친 건 한 번이면 충분하다 생각했다. 이제 다시 널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그러나 김풍이 초대한 자리는 지인들과의 가벼운 술자리. 또 그가 하려던 말은 장도연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연예인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였다.
장도연의 환상이 깨졌다. 설상가상으로 처음 보는 김풍의 지인들 앞에서 몸개그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져 그녀는 ‘나는 누구인가, 왜 여기에 있는가’ 후회를 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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