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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보이스퀸’ 박연희 최성은 등이 대거 탈락한 가운데, 와일드카드의 행운을 거머쥐는 2인은 누가 될까.
9일 방송될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 8회에서는 준결승 진출자 14명이 공개된다. ‘1대1 KO매치’를 통해 살아남은 참가자는 12인으로 여기에 퀸메이커들이 뽑은 와일드카드 2인이 추가로 생존하게 된다.
실력자들만 남은 본선 4라운드 ‘1대1 KO 매치’에서 과연 와일드카드로 기사회생할 참가자는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보이스퀸’ 7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 ‘1대1 KO매치’가 시작된 바 있다. 두 명의 참가자가 맞붙어 한 참가자는 무조건 탈락하는 잔혹한 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참가자들의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대결상대가 매칭되면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충격적 결과가 속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박연희와 정수연이 맞붙은 가운데, 박연희가 탈락했다.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울림을 안겨준 야부제니린이 장한이와 대결에서 패배했다. ‘보이스퀸’ 최초 올크라운의 주인공 최성은 역시 막강 실력자 조엘라와 맞붙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외에도 트로트 요정 강유진, 꺾기 1인자 윤은아, 재즈여왕 정은주, 허스키 보이스 나예원 등도 아쉽게 탈락했다.
쟁쟁한 우승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면서 ‘보이스퀸’은 충격에 휩싸인 상황. 이에 와일드카드 행운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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