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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청하가 차세대 솔로 여가수로 주목을 받고 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청하의 숨은 노력이 ‘언니네 라디오’를 통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무대에서 프로페셔널한 청하의 모습을 언급하면서 춤 실력은 물론 춤선까지 예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완벽주의자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청하는 “완벽하려고 노력하는 허당인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신인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앨범 작업에 대해 콘셉트나 타이틀곡 선정 등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낸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청하의 의견을 6:4 정도의 비율로 반영하고 있다.
김숙은 또한 청하의 에티튜트도 칭찬했다. ‘여자 팬들이 많다’는 청하의 말에 “언니들이 청하를 안 예뻐할 수가 없다. 아이돌이라 스케줄이 바쁠 텐데도 늘 먼저 와서 기다리고 먼저 안부를 묻는다. 제가 진작에 청하 씨를 만났으면 (예의를) 배워서 송은이 씨한테 잘했을 텐데”라고 반성해 폭소케 했다.
이날 청하는 “제가 생각하기에 일적인 부분에서는 좀 예민한 편”이라고 성격을 밝혔다. 특히 3시간 정도 취침을 하거나 아예 안 잘 때도 있다는 말이 충격을 안겼다. 잘 먹어도 잠을 못 자다 보니 살이 찌찌 않는 이유도 있다.
청하는 “잠을 못 자서 스트레스이기 보다 제가 잠을 못 자서 스케줄이나 무대 준비에 이상이 생길까 봐 예민해진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청하는 또한 유창한 영어 실력까지 공개하며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가 된 신예 임을 입증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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