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스포츠 스타 2세들이 속한 축구팀 감독으로 변신했다.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 이시안 부자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안이와 함께 풋살장에 온 이동국은 시안이와 함께 ‘이동국의 슛돌이가 돌아왔다’ 현수막을 펼쳤다. 아들을 이강인처럼 훌륭한 축구선수로 만들겠다는 이동국의 의지가 담겨 있었다.
이동국은 “시안아, 너도 이강인처럼 될 수 있다”며 “집에서는 아빠지만, 여기서는 감독님이다. 공과 사를 구분하자”고 말했다.
이에 시안이는 이동국을 향해 “잘 부탁드립니다, 감독님”이라고 공손히 인사했다.

이동국은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이용을 특별코치로 불렀다. 두 사람은 이시안을 중심으로 한 라이온킹FC 선수 모집 오디션을 시작했다.
이날 오디션에는 수많은 스포츠 스타 2세들이 등장했다. 이동국, 이용과 같은 소속팀인 최철순의 아들 최재희 군을 시작으로 배드민턴과 탁구 금메달리스트 이효정, 유승민의 아들, 그리고 농구선수 강병헌, 전태풍의 아들까지 등장했다.
특히, 강병현의 아들 유준 군은 이동국을 보자 “유명한 아저씨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이어 ‘슈돌’에 쭉 출연한 시안이에 대해서 “형아 본 적 있어”라고 말하자, 시안이는 “나 너랑 동갑이야”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지원자들의 등장에 이동국은 제작진을 향해 “점점 일이 커지고 있잖아”고 당황했다.

라이온킹 FC 멤버를 결성한 후,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축구젠가에 나섰다. 이때 유준이 도전에 나서 단번에 젠가 빼기에 성공하자, 이동국과 이용은 긴장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실패해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스피드 테스트에서 시안이와 재희, 유준이가 달리기 대결을 펼쳤고, 재희가 1등을 차지했다. 이에 유준은 “나도 이겼어 나도”라고 웃으며 말했으나, 2등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샘이 폭발했다. 유준의 눈물에 깜짝 놀란 이동국은 아빠모드로 변신해 그를 달래는 데 나섰다.
이날 시안이와 재희는 라이벌 구도를 펼쳤다. 재희가 헤딩을 성공하면 시안이도 곧잘 해는가 하면, 시안이의 트래핑 실력을 지켜본 재희는 이에 질세라 성공해 승부욕을 불태웠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