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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17세의 조건’ 윤찬영과 박시은이 성당에서 재회한 모습이 포착됐다.
6일 SBS ’17세의 조건’ 측은 2회 방송에 앞서 성당에 함께 있는 고민재(윤찬영 분)와 안서연(박시은 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재와 서연은 시종일관 굳은 표정을 짓고 있어 풋풋했던 모습을 보였던 지난 회와 180도 달라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17세의 조건’ 제작진은 서연이 민재와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해영(이항나 분)에게 추궁당하고, 민재는 서연과의 관계를 오해하던 기현(백승환 분)과 다투는 내용을 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재와 서연이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 또한 다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7세의 조건’은 17세 청소년들이 던지는 물음인 ‘어른이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드라마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주인공들의 성장통을 다룬 작품이다. 6일 화요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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