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소희정이 탄탄한 서사에 힘을 더하고 있다.
소희정은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김이경(이설 분)의 엄마 정선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정선심(소희정 분)은 계부 중상해 사건 전과가 있는 딸 김이경의 녹록치 않은 인생에 깊숙이 자리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남모를 가정사를 통한 모녀 관계인 것. 무엇보다 김이경과는 다소 퉁명스럽고 무심한 듯 하지만 늘 딸을 바라보는 눈빛만큼은 애틋해 각별한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여운을 자아냈다.
정선심은 형편이 여의치 않아 수시로 돈을 빌리는 모습이나 쓰러진 남편을 돌보는 일이 이미 익숙해진 삶을 담아내며 짠하게 만들었다.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김이경과 그 가족의 과거에 정선심은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소희정의 역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소희정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역시 매 등장 안정감을 불어넣는 연기로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주인공의 서사를 탄탄히 뒷받침 하며 작품에 무게감을 보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신뢰를 더하는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방송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