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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구구단 미나가 ‘쇼! 음악중심’을 하차하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MBC ‘쇼! 음악중심’ 방송을 끝으로 약 2년 3개월 동안 지켰던 MC자리를 떠나게 된 미나는 “MC가 된지 벌써 2년이 넘었다. 정말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족한 저를 늘 따뜻하게 맞아 주신 ‘음악중심’ 가족분들,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 마지막으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아티스트 팬 여러분들까지 정말 감사하다”며 “좋은 기억만 가지고 떠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끝으로 미나는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 정말 감사했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한 미나는 그룹 활동 뿐만 아니라 ’20세기 소년소녀’, ‘계룡선녀전’, ‘호텔 델루나’ 등 각종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음악방송 MC, 라디오 DJ, 그리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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