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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톱모델 최소라가 브레이크 없는 먹방으로 ‘난리났네 난리났어’를 뜨겁게 달궜다.
28일 첫 방송된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선 최소라가 초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소라는 화려한 워킹으로 ‘난리났네 난리났어’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최소라는 2020 올해의 모델 1위에 빛나는 톱모델.
일찍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유재석 조세호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그는 “방송 후 주변 반응이 어땠나?”란 질문에 “일단 시댁에서 너무 좋아해주셨다. 재방송을 3, 40번 봐서 대사를 다 외우셨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최소라는 유명 떡볶이 맛집을 방문, 그 맛을 만끽했다. 쌀떡으로 만든 쫄깃한 떡볶이의 맛에 그는 미국식 리액션으로 방출했고, 이에 유재석도 조세호도 웃음을 터뜨렸다. 최소라는 “떡이 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이 떡은 사기다”라고 극찬했다.
달콤한 고구마튀김 역시 이 집의 별미. 이번에도 최소라는 “매콤 달콤하고 너무 맛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2차 먹방을 앞두곤 “더 먹을 수 있겠나? 지금 배가 어느 정도 찼나?”란 질문엔 “1에서 10으로 따지자면 2정도 찼다. 애피타이저 먹은 수준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소라와 MC들이 맛본 건 밀떡으로 만든 떡볶이. 본격 먹방에 앞서 최소라는 품안에서 특대 숟가락을 꺼내는 것으로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떡을 숟가락 위에 쌓았는데 입에 넣기 전에 톡 떨어지면 화나지 않나”라 덧붙이는 것으로 떡볶이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진 최소라의 폭풍먹방에 조세호는 “너무 다 가져가신다. 똑같은 회비 내고 다 가져가시면”이라고 짓궂게 말했다.
이에 최소라는 “죄송한데 너무 맛있다”라 사과하곤 “나는 지금껏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를 먹었는데 고춧가루 향이 입에서 팡 터지는 느낌이다. 한 입 먹자마자 ‘진짜다 싶다”라며 구체적인 맛 표현을 덧붙였다.
나아가 “내가 직업상 공복일 때가 많지 않나. 일을 끝내고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꼭 근처에 떡볶이와 어묵을 파는 포장마차가 있다. 그 유혹이 장난이 아니다. 천국의 냄새가 난다”고 했다.
심지어 최소라는 3차 먹방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며 톱모델의 ‘위대함’을 뽐냈다. 지켜보던 유재석이 “최소라는 많이 먹는 척을 하는 게 아니라 정말 많이 먹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을 정도.
최소라는 “이렇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어떻게 모델 일을 하나?”란 질문에 “먹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모델 일도 너무너무 사랑한다. 먹는 걸 포기해도 될 만큼 좋아한다”고 답하며 프로정신을 전했다.
사진 = ‘난리났네 난리났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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