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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이용식 딸인 이수민이 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민은 “월요일에 홀연히 사라지는 아버지 뒷모습만 바라보다 아버지 직장에 나오게 됐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고 가겠다”라며 감사한 뜻을 전했다.
그는 이용식에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아빠가 나랑 뚜렷하게 다른 게 있다면 몸매 관리다. 이것만큼은 정말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라며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예쁜 옷을 입고 싶어서도 있지만 아빠는 항상 큰 옷을 구한다. 그리고 자기 본인 모습에 만족스러워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식은 “검사를 했는데 수민이는 열심히 땀 흘리고 난리 쳐야 빠지는 살이다. 나는 살이 쉽게 빠지는 체질이다. 근데 의지가 약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수민은 “나도 나이가 30이 넘었고 또래 친구들의 아버지와 우리 아버지가 나이 차이가 좀 있다. 70세가 다 되시니까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뉴스를 틀었는데 속보로 ‘코미디언 이용식 사망’이라는 꿈도 꾼 적이 있다”라며 불안한 마음을 밝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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