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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소유가 이효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소유와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11일 소유는 새 싱글 ‘잘자요 내사랑’이라는 곡을 발표했다. 그는 “이효리가 작사, 베이빌론이 작곡에 각각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소유는 “이효리 언니한테 연락이 왔을 때 설레고 심쿵 했다. 처음에 번호가 뭐냐고 묻길래 연락처를 알려줬다. 그런데 곡을 보내주면서 들어보라고 했다. 언니의 곡이 나오는가 싶었는데 ‘네가 힘들 때 이런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DJ 김신영은 “이효리가 소유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쉰 목소리도 나면서 애절하고 찌를 땐 찌른다”라며 칭찬했다.
또한 소유는 “이번 노래에 신경을 많이 썼다. 잘못하면 호흡소리가 야해질 수 있어서 그렇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라며 디테일한 부분을 설명했다.
소유는 다시 컬래버를 누구랑 하고 싶냐는 질문에 “못 고른다”라고 말했지만 끝내 “한 번도 같이 방송 안 해본 긱스”라고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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