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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 차트의 소감을 밝혔다.
3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브레이브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데뷔 후 1854일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했다”라고 말했다. 유정은 “지난주 일요일 3월 14일에 인기 가요에서 첫 1위를 했다. 민영 언니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너무 감격해서 말을 잘 못했다. 그래서 이때 빨리 대표님한테 감사하다고 말하지 않으면 혹시 뒤끝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정은 현역, 민방위 할거 없이 고마움을 전해 화제가 됐다. 그는 “수상 소감을 따로 준비한 게 아니라 바로 튀어나왔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나왔다”라고 말했다.
은지는 세 번째 1위를 했을 때 수상 소감이 어땠냐는 질문에 “이 자리까지 5년이 걸렸다.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와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또한 “부모님께 말했을 때 뭔가 담담하게 ‘너무 축하해’라고 말해 나도 눈물이 쏙 들어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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