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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기 전에 ‘무야호’라고 일기에 쓴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직장인 탐구생활’에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은 집안일을 하냐는 질문에 “방송에서 거짓말을 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해보라는 말에 “집안일은 내가 다 한다”라며 머쓱하게 웃으며 말했다.
이어 “설거지가 집안일 중에서 제일 만족도가 높다. 제일 빨리 끝난다. 다른 건 힘들다”라고 말하며 김영철과 공감을 자아냈다.
주시은은 최근 유행하는 직장인 트렌드로 ‘무야호’를 소개했다. 그는 “평소에도 이 말을 자주 쓴다. 자기 전에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면서 두 줄 정도 일기를 쓰는데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무야호 끝’이라고 쓴다”라며 “무야호는 ‘그만큼 신나신다는 거지’를 대신하는 말이다. 사실 이 말은 굉장히 오래전에 나온 말이다. MBC ‘무한도전’ 알래스카 김상덕 씨 찾기 특집 방송에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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