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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원주가 故 여운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전원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100세 장수인들의 건강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는 100세를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떠냐는 질문에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 축복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많이 외롭다. 주변에서 한 사람 한 사람 떠나가는 게 너무 외롭다”라며 “주변에서 한사람 한사람 떠나는 게 너무 외롭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여운계와 많이 친했다. 먼저 갈 때 굉장히 외로웠다. 아침마다 통화를 하고 좋은 곳에 가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 그런 그가 먼저 떠나니 힘들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들이 둘이지만 같이 살자는 말을 안 해 혼자 산다”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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