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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소속 연예인 장우영의 활약에 힘입어 ‘별들의 전쟁’ 레이스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장우영은 사인 100장 벌칙을 수행했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장우영과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해 ‘별들의 전쟁’ 레이스를 함께했다.
이날 이광수 전소민 지석진 하하가 엔터사 대표로 변신한 가운데 1차 영입전쟁이 발발했다. 첫 게스트 장우영의 등장에 전소민은 2PM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적극 어필을 했다. 그 결과 전소민은 장우영과 계약하는데 성공했다.
하하는 도 다른 게스트인 제시를 8대 2 조건으로 영입했다. 여기에 최대어 유재석과의 계약도 성공, 초반 기세를 올렸다.
그런데 첫 미션인 장기자랑이 시작되기 무섭게 하하 팀이 분열 기미를 보였고, 런닝맨들은 “회사가 투명하지 않다” “이런 PT가 어디 있나?”라며 폭소했다.
이런 상황에도 제시는 신곡 ‘어떤X’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우승후보로 손꼽힌 장우영 전소민의 등장엔 “실례지만 두 분 연인이었다가 깨진 거 아닌가? 전 대표가 사랑에 잘 빠지는 스타일이다”라는 짓궂은 야유가 이어졌다.
이에 전소민은 “우리 회사는 사내연애를 금하고 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더 이상은 사생활이라 말씀드릴 수 없다”며 여지를 남기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장우영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장기자랑은 대호평. 이에 힘입어 장우영과 전소민은 90만 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어진 런닝 오락관에서 장우영은 원조 짐승돌답게 “다 걸고 하자”며 의욕을 보였다.
그런 장우영의 상대는 김종국으로 1라운드부터 이어진 에이스전에 런닝맨들은 기대를 전했다. 이 와중에 김종국이 비누바닥에 미끄러져 몸개그를 연발하면 폭소가 터졌다.
이에 장우영은 “김종국과 붙어서 이렇게 여유 있는 상황은 처음이다”라며 웃었다. 나아가 김종국을 꺾고 승리를 쟁취, 50만 원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제 남은 건 결과 발표의 시간 뿐. 전소민이 기획사 대표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장우영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면 송지효는 연예인 부문 우승을 거머쥐며 반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반면 두 게스트 제시와 장우영은 레이스 내내 맹활약하고도 사인 100장 벌칙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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