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빈센조’ 송중기가 1조 500억 상당의 금괴를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환희의 순간 송중기를 기다리고 있는 건 같은 배를 탄 최영준의 배신이었다.
28일 방송된 SBS ‘빈센조’에선 프라자 상인들을 따돌리고 금괴 찾기 작업에 나선 빈센조(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빈센조가 장준우(옥택연 분)에게 살벌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장준우는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생각보다 은신처 경비가 허술했다는 빈센조의 일갈엔 “네 생각보다 허술했어도 날 못 해쳤잖아. 네가 더 허술한 거 아니야?”라고 이죽거렸다.
이에 빈센조는 “착각하지 마. 일부러 그냥 둔 거니까. 10분만 지났으면 넌 지금쯤 지옥 입구에서 체크인을 했을 거야. 겁나면 다른 은신처로 도망가 봐. 또 따라갈 테니까”라고 받아쳤다. 장준우는 “도망 안가. 또 와봐”라며 이를 갈았다.
그 말대로 거처를 옮기자는 장한서의 제안에도 장준우는 “아니, 그냥 여기 있을 거야. 경비만 두 배로 강화해”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홍차영(전여빈 분)은 과거 빈센조가 알렸던 대량의 금괴가 실재함을 알고 경악했다. 더구나 문제의 금괴는 1조 500억 원의 가치.
이에 남주성은 “정말 섭섭합니다. 전 변호사님을 직계 가족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토해내면서도 홍차영과 빈센조를 얼싸 안았다. 오늘부터 함께 금괴를 관리하고 지켜야 한다는 빈센조의 말에는 “저 총 한 자루 주세요”라며 의욕을 보였다.





그 시각 장한서(곽동연 분)는 장준우와 함께 사냥에 나섰다. 그러나 장한서의 표적은 산짐승이 아닌 장준우. 앞서 한승혁은 더 강한 바벨을 위해선 장준우를 없애고 장한서가 회장이 되어야 한다며 장한서를 흔든 바 있다.
결국 권력에 눈이 먼 장한서는 장준우에게 총을 쐈다. 그러나 복부를 관통당하고도 장준우는 다시 일어났다.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힌 장한서에게 “총을 제대로 쏴야지”라고 경고한 뒤에야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결국 장준우는 그대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식을 들은 빈센조는 드디어 내분이 일어났다며 기뻐했다.
최명희는 수술 후 의식을 찾은 장준우에 “이제 결단을 내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유령으로 남기 싫다면 정체를 밝히고 회장직에 올라야 합니다. 더 이상 숨기는 건 회장님의 가장 큰 약점이 될 겁니다”라고 조언했다.



결국 장준우는 장한서가 진행한 임원회의에 병원 복 차림으로 나타나 “이 시간부터 바벨그룹은 제가 이끌 겁니다”라고 선언했다. 장한서에겐 “내 동생, 지금까지 고생 많았어”라며 뼈 있는 인사를 건넸다.
그 사이 빈센조는 프라자 상인들을 따돌리고 금괴를 캐내는 작업에 착수했다. 지하실을 가득 메운 금괴 더미를 보며 빈센조는 “드디어 오늘 이걸 보게 되네요”라며 웃었다.
그런데 그 순간 조영운이 빈센조에게 총구를 겨눴다. 이에 분노하는 빈센조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빈센조’ 방송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