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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주우재와 지현우가 막내 황대헌을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선 덴마크에서 첫 판매에 도전한 도포즈 4인방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졌다.
이날 레스토랑이 있는 동심 가득 놀이공원을 찾은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노상현과 황대헌은 80미터 상공에서 도는 회전그네를 보며 “와 진짜 재밌겠다”라고 감탄했다. 주우재와 지현우까지 결국 함께 회전그네에 탑승했다. 아이처럼 좋아하는 막내 황대헌과 노상현과 달리 주우재와 지현우는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이기도.
주우재는 “대헌이는 일단 대단한 선수다. 올림픽에서 골드메달을 따고 이런 선수니까 얼마나 멘탈이 세겠나. 그런데 (알고보면)아기다. 뭔가 챙겨주고 싶어졌다. 도는 것은 속에서 안 받아주는데 일단 대헌이를 위해 탔다”라고 막내를 위해 두려움을 무릅쓴 막내사랑을 드러냈다.
지현우 역시 “밑에서 봤을 때는 되게 시시해 보였는데 타서 서서히 올라가는데 무섭더라. 무서운 거 잘 못 타는데 대헌이를 위해서 했던 것 같다”고 역시 막내 황대헌을 향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황대헌은 회전그네를 탄 후에도 혼자 쌩쌩한 모습을 보였고 신이 난 황대헌의 모습에 지현우는 “놀이기구 좋아하는 구나”라고 흐뭇해하며 형아미 가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도포자락 휘날리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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