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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진로 고민을 하는 청취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30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들과 함께 하는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5년차 직장인이라는 청취자는 30살이 된 상황에서 계속 무난하게 직업을 이어나갈지,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것을 찾아 다른 도전을 하는 것이 맞는 건지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젊은친구들에게 이런 고민이 많이 있다”라며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그런데 그게 안 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럴 경우에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관두는 것은 잘못된거라고 본다”고 자신의 견해를 언급했다.
이어 “잠 줄이고 시간 줄여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수 있는 일을 병행을 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병행했던 일이 정말 나한테 맞을 때 관두는 게 맞다. 무조건 관두는 것은 반대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항상 고민하는 그 모습이 젊음이다. 그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즐거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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