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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신곡 ‘유에프오’로 8년 만에 돌아온 가수 니콜이 한국어가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선 니콜과 유주가 출연해 신곡 토크를 펼쳤다. 이날 유주는 카라의 히트곡들을 언급하며 과거 카라의 인기를 언급했다. 니콜은 예전의 무대를 지금도 보느냐는 질문에 “가끔 보기는 하는데 바로 꺼버릴 때도 있고 정말 많이 예뻐졌구나 느낄 때도 있다”고 웃었다. 이어 “그때는 그렇게 젊고 에너지 넘치는 줄 몰랐다. 18살 19살 때 자연스럽게 넘치는 젊음, 패기가 지금은 보이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루 춤 연습량에 대해 니콜은 “너무 오랜만에 나오기 때문에 요즘 트렌드에 맞추고 싶어서 미리 레슨을 받았었다. 확실히 많은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매일은 아니지만 하루에 대여섯 시간 정도를 했다”고 밝혔다.
니콜은 ‘첫 데뷔했을 때 한국어가 서툴렀는데 요즘엔 한국말도 많이 늘고 야무진 똑순이가 됐다’는 청취자의 칭찬 문자에 데뷔시절을 소환했다.
예전에 본인 모습을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니콜은 “보면 부끄부끄하다. 예전에 출연했던 설명하는 퀴즈쇼를 봤는데 부끄럽고 왜 사람들이 웃었는지 알겠더라. 지금은 아는데 그때는 ‘공공의 적’을 설명하는데 튕기는 공으로 설명했다. 지금은 다 알아듣는다. 한국말이 많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제는 야무진 똑순이 이미지도 있다”는 최화정의 칭찬에 니콜은 “너무 좋다”고 활짝 웃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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