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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징크스의 연인’의 서현과 나인우가 또다시 위기를 맞는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는 슬비의 정체를 알게 된 후 달라진 서동시장 사람들의 모습과 당황하는 슬비(서현)와 수광(나인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시장 사람들에게 초대장을 나눠주려는 슬비와 수광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비밀의 공간에 초대하려 했지만 두 사람을 좋아하던 서동시장 사람들은 슬비의 방문을 꺼려하는 모습으로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슬비를 둘러싼 소문이 나돌며 또 다른 위기가 두 사람에게 닥친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 서동시장 사람들이 슬비를 바라보는 시선이 돌변하며 갈등이 일어난다고 전하며 “슬비를 둘러싼 소문의 정체가 무엇인지, 이 소문이 불러올 파장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 있게 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징크스의 연인’ 15회는 내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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