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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션이 81.5km 마라톤에 도전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간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션과 조원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션의 출연에 스페셜DJ 유민상은 션이 천사로 활동 중이라며 “예전에 션 씨와 ’연예가중계‘ 리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션 형님은 두 팔을 벌리고 계신 것 같고 저는 기도를 하면서 인터뷰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함께 스페셜 DJ로 출연한 한해 역시 “저와는 ‘쇼미더머니’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라며 션과 재회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올해 3년 째 8.15 기부 마라톤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는 션은 “올해 역시 제가 81.5km 마라톤에 도전한다”고 밝혀 스페셜DJ 유민상, 한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81.5km를 뛰는 이유에 대해 션은 “독립 유공자분들 후손분들의 삶이 그렇게 넉넉지 않더라. 제가 도전하면서 짧은 거리를 뛰시는 분들을 모집해 참가비를 받은 금액과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모인 금액들로 독립유공자 후손분들 집을 지어드리고 있다”라며 션 또한 기부를 하고 뛴다고 덧붙이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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