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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백반기행’의 허영만이 대세 손석구를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백반기행’에선 배우 최윤영과 함께 한 목포 백반 기행이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친한 연예인들을 묻자 최윤영은 “저는 거의 같이 작품 했던 배우들과 친하게 지내고 많이 만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식객은 “손석구와도 친하다는데?”라고 물었고 최윤영은 “‘60일 지정생존자’라는 작품을 같이 했는데 거기서 상대 배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석구의 커피차 선물이 소환된 가운데 최윤영은 “골 차느라 고생했다고 보내줬다”고 웃으며 찐친임을 언급했다.
이에 식객 허영만은 “내가 사실은 손석구씨에 대해 궁금한 적이 많다”라고 고백하며 급 영상편지를 띄웠다.
식객은 “드라마 ‘해방일기’를 봤는데 난 정말 당신한테 반했다. 남자가 남자한테 반한다는 게 쉽지 않다”라며 “한번 만납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최윤영은 “진짜 안 나오면 안 될 것 같은데요”라고 유쾌하게 웃었다.
한편 이날 최윤영은 축구에 푹 빠진 소감과 함께 이효리의 백업댄서가 될 뻔했던 비화 등을 대방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백반기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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