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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만화가 지망생’ 백석광이 현실을 직시하고 웹툰 작가 꿈을 포기하기로 결심했고 김세정 역시 그의 선택을 받아들이고 그의 또다른 앞날을 응원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선 온마음(김세정)이 작가지망생 임동희(백석광)의 포기하는 용기를 응원했다.
이날 백어진의 밑에서 10년 만화가 지망생으로 꿈을 키워가던 임동희는 새로운 어시스턴트로 들어온 천재 신대륙(김도훈)의 천재성에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다. 결국 신대륙의 콘티를 보고 절망한 그는 대륙의 노트북까지 부수며 좌절했다.
결국 현실을 직시한 그는 만화의 꿈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다. 온마음 역시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알기에 그를 잡지 못했다. 임동희는 자신의 노트북을 신대륙에게 주며 그를 응원했고 신대륙은 임동희가 그린 작품 속 의미를 정확하게 짚어냈다. 꿈을 접고 떠나는 자신의 지난날이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음을 깨달은 임동희는 웃음 지으며 떠날 수 있었다.
또한 이날 온마음은 영툰의 부편집장 장혜미(남보라)가 자신이 담당하는 인기 작가 나강남(임철수)과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며 또다른 위기를 예고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오늘의 웹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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