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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노상현이 가져온 삼계탕 팩이 멤버들의 동공지진을 부르며 폭소를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선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K-컬쳐숍을 펼친 도포파이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자기 내린 비바람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덴마크인들은 원래 날씨가 이렇다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K-컬쳐숍 역시 비바람이 몰아치는 와중에도 오히려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비가 오고 해가 뜨는 상황이 반복되자 지현우는 막내 황대헌에게 “이게 인생이야”라고 인생의 묘미를 언급하기도.
특히 도포파이브는 손님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딱지치기 대결에 나섰다. 특히 승부욕 화신 노상현은 연습부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김종국과 주우재가 제지에 나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덴마크 현지인들까지 딱지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노상현은 학생과의 대결에서 딱지 뒤집기에 성공하자 메달을 딴 태극전사처럼 환호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진정해” “상대는 초등학생이야”라고 말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 돌아와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노상현은 한국에서 챙겨온 삼계탕 팩을 꺼냈다. 멤버들이 삼계탕으로 몸보신 할 생각에 흐뭇한 것도 잠시 노상현은 “생닭은 여기서 사야죠”라고 말해 멤버들의 동공지진을 불렀다. 멤버들은 닭고기까지 당연히 들어있는 팩인줄 알았던 것. 알고보니 삼계탕팩은 닭을 뺀 재료만 들어있는 팩이었고 주우재는 “저는 아직 걔를 잘 모르겠다”라고 호소하기도.
주우재는 “어이가 없다. 삼계탕 네가 가져 왔다고 해서 철석같이 믿은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노상현은 “(삼계탕이 아닌)삼계탕 팩”이라고 억울해하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도포자락 휘날리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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