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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종석이 김주헌의 두 얼굴을 눈치 채고 있었던 짜릿한 반전이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MBC 금토극 ‘빅마우스’에선 빅마우스의 실체를 벗기려는 박창호와 고미호(임윤아 분)의 공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특히 박창호는 빅마우스라고 주장하는 교도소장이 가짜라는 것을 눈치 채고 상황을 역전시키는가하면 최도하(김주헌) 시장과 최중락(장혁진) 검사를 당황하게 만들며 치밀한 두뇌 게임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박창호는 교도소장 박윤갑의 긴급체포로 감정의 동요를 드러낼 빅마우스를 찾기 위해 주도면밀한 모습을 보였고 고미호에게 “우리의 계획대로 두 마리 다 낚은 것 같다”라면서 의외의 인물인 최도하 시장을 언급하며 짜릿한 반전을 선보였다. 이중적인 얼굴로 악행을 했던 최도하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박창호의 치밀한 계획이 앞으로 어떤 전개로 긴장감을 자아낼 지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박창호로 분한 이종석의 열연이 돋보인 이날 방송 시청률은 10%(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빅마우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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