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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하희라가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선 연극 ‘러브레터’에 출연하는 임호와 하희라가 출연했다.
하희라는 2인극으로 노래와 춤까지 춘다며 “2년 동안 허리가 안 좋아서 운동을 못해서 몸무게가 3kg 늘었는데 연극 연습하며 제 몸무게로 돌아왔다. 그만큼 열과 성을 다해 연습하고 있다. 저희가 힘든 만큼 관객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극에 대해 “대본 한 번 보고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배우가 무대에서 10대부터 50대까지 배우가 한 번에 전 세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없다”라며 꼭 출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하희라 최수종 부부. “정말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느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하희라는 “소리 지르고 싸우지 않는다는 거지 기분이 상할 때는 있는데 눈빛이나 느낌으로 안다. 최수종 씨는 절대 싸움이 아니라고 한다. 서로의 방에서 그 있는 시간이 10분 만에 풀릴 때도 있지만 1시간이 넘어갈 때도 있다. 저희는 부딪히면서 싸워본 적은 없지만 서로의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풀기도 한다. 그냥 물 흐르듯이 넘어간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사극 연기 비화 역시 공개됐다. 임호는 처음 사극을 했을 때 목소리 등이 왕 같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며 초반엔 많이 혼났다고 왕 배역의 고충을 언급하기도.
또한 하희라는 사극할 때 고충에 대해 “가채 쓰고 연기할 때 동전 크기 정도의 원형 탈모가 왔다. 그때 가채 무게가 3kg이 됐다. 당시 중전으로 나와서 가채가 더 무거웠다. 목이 많이 안좋아지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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