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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마녀는 살아있다’ 정상훈 추락사건의 진실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에선 이낙구(정상훈 분)가 출렁다리 아래로 떨어지며 생사가 묘연해진 전개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낙구 추락하게 만든 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먼저 아내 공마리(이유리)는 바람을 핀 남편 이낙구를 향해 사별이혼을 꿈꾸고 있는데다 출렁다리 위에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인물이기에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오라클(예수정) 역시 의심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라클은 커뮤니티 ‘남편 데스노트’의 운영자란 정체가 드러났던 바. 더구나 사건 당일 출렁다리 근처에서 우비를 팔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낙구의 새로운 사랑인 임고은(한소은 분) 역시 출렁 다리에 모습을 나타내며 용의자 중 한 명으로 떠오르며 이낙구 추락 미스테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정상훈 추락 사건의 진실이 베일을 벗는 11회는 오는 3일(토)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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