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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원종이 애착 베개를 들고 다닌다고 깜짝 고백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이원종이 출연해 복팀장 박나래와 함께 한 달 단기 임대 집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을 위한 집찾기에 나선다.
이원종은 집 근처 조그마한 시골 농가를 얻어 농사를 짓고 있다며 서까래를 살린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함께 열심히 ‘홈즈’를 시청 중이라고 애청자임을 고백한다.
특히 야인시대 구마적을 재현한 이원종과 ‘꼬마적’으로 변신한 박나래의 모습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원종은 자신 역시 수많은 촬영을 하며 타지에서 자주 살아 봤다며 “베개 촉감이 중요하다. 다른 곳에서 자야 할 때 애착 베개를 들고 다닌다”고 밝힌다. 긴 촬영에 돌입할 때는 애착 비데부터 애착 타월까지 직접 챙긴다고 밝혔고 이에 양세형은 “집에 있는 가족들은 비데를 어떻게 쓰나”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고.
한편 이원종이 출격하는 ‘구해줘! 홈즈’는 23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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