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 박지환도 감동한 손맛…김대명 “이렇게 잘먹는지 몰랐다” (‘대명이따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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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 따라’ 박지환이 최연소 손님의 방문에 “아직 삼촌을 알면 안 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30일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 따라’에선 해파랑 상회를 연 사장 김대명과 절친 박지환이 트레커들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영업 개시를 한 가운데 다섯 명의 가족 트레커가 손님으로 등장했다. 김대명을 알아본 엄마 트레커는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고 “엄마 누군지 알아?”라는 딸의 질문에 “의사 선생님이다”라고 말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의사 역으로 출연했던 김대명은 “맞다. 의사 선생님이다”라고 웃었다. 갓물국수와 열무 비빔국수 1개를 주문받은 김대명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대량 요리에 “다섯 개, 나 할 수 있겠지?”라고 물었고 박지환은 “천천히 하면 된다”라고 안정형 동료의 반응을 보여줬다.
드디어 완성된 국수를 서빙한 가운데 “입맛에 맞으시냐”라는 김대명의 질문에 어린이 손님들은 “정말 맛있네요” “다음에 또 와야 될 것 같다”라고 대답하며 김대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의사 선생님이 만들어준 음식 먹어 본다”라는 아이의 천진난만한 말에 엄마 트레커는 “선생님 배우다”라고 알렸다. 이에 아이는 “목소리도 멋지고 배우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대명은 어린이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 만두를 노릇하게 구웠고 박지환은 “아이들 좋아하겠다”라고 흐뭇해했다. 아이들이 깨끗하게 비운 그릇을 주방으로 가져온 김대명은 “주방장이 제일 기쁠 때가 이때라고 한다”라고 말하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대명은 박지환에게 “(첫 영업일에)너가 예상한 열 분 다 채웠다”라고 말했고 박지환은 “오늘은 조기영업하고 한번 회의를 해보자. 장사가 이렇게 잘 되면 이 길로 본격적으로 나설 건지 회의를 해보자”라며 몰려온 손님들에 잔뜩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대명과 박지환은 수줍게 가족들과 스몰토크를 나눴다. 김대명은 인사하는 아이들에게 박지환을 가리키며 “삼촌 본적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박지환은 “안 돼. 삼촌 본적 있으면 안 돼”라고 말했다. 이에 김대명은 “그러네. 삼촌은 아직 볼 수 있는 나이가 아니구나. 나중에 어른 되면 삼촌 많이 알게 될 거야”라고 박지환을 소개했다.
또한 김대명과 박지환은 옷과 컵에 사인을 해달라는 아이들의 사인 요청에 즐겁게 응했고 열정적인 포토그래퍼로 변신, 가족들의 단체사진을 찍어주며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첫날 영업이 끝난 후 김대명은 쫄깃한 막창순대와 똠얌 라면으로 저녁을 만들었다. 사발면으로 만든 똠얌라면을 맛본 박지환은 “너무 맛있다”라며 감동한 표정을 지었고 김대명 역시 “신맛이 중독이다. 피곤할 때 짱이다”라고 흡족해했다. 막창순대를 맛본 박지환과 김대명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감동어린 반응을 보였다.
김대명은 절친 박지환에 대해 “이 프로그램 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환이가 이렇게 잘 먹는지 몰랐다. 항상 체중관리를 했으니까”라고 말했고 박지환 역시 “어디 같이 먹으러 다녀도 잘 안 먹었다”라고 공감했다. 김대명은 “먹으러 다녀도 잘 안 먹었다. 원래 이렇게 잘 먹는 애였는지 몰랐다. 나 만나기 전까지 먹는 거 관심 없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지금도 크게 관심 있어 하지 않는다”는 박지환의 언행불일치 발언에 김대명은 “이게 관심 없는 자의 리액션이야?”라고 반응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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