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영철, 4회 만에 현숙과 틀어지나…’올인’ 선언에도 출연진 난색→”좀 별로야”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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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현숙을 향한 영철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도 주변인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8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277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현숙을 향한 영철의 관심 표현이 계속됐다. 이날 영철은 현숙과의 대화에서 다른 출연자를 알아가고 싶은 마음은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영철의 발언에 MC 데프콘은 “올인 선언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이경 또한 “폭주 기관차다”라고 반응했다.

그렇게 순탄할 것 같던 영철의 애정 공세는 곧 위기를 맞았다. 출연진이 함께 쓰는 공용 거실에서 데이트 중 있었던 멀미 사건과, 현숙의 속마음까지 전부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영철의 발언이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솔로녀 중 한 명인 정숙 또한 “솔직히 아까 영철 님이 공용 거실에서 그 얘기한 건 좀 별로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현숙이 불편해할 수 있는 사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꺼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영철은 현숙과 영호가 나란히 붙어 설거지를 하자 주위를 서성이며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두 사람에게) 질투가 났다”고 고백했다.
영철은 지난 21일 방송에서도 현숙을 향한 과한 플러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숙을 향한 영철의 직진 행보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SBS Plus·ENA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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