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망원동 건물 8억 5000만 원에 살 기회 놓쳤다→현재 가치 무려 ’40억’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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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육중완이 무명 시절 자신을 찾아온 재력가 여성과의 인연을 털어놓는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육중완은 무명 시절 매일 5만 원씩 팁을 건넨 재력가 여성과의 일화, 1년에 무려 360일 치킨을 먹었던 남다른 치킨 사랑, 8억 5,000만 원에 살 수 있었던 망원동 건물이 현재 약 40억 원에 이른다는 이야기 등을 공개한다.

육중완은 서울에서 무명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매일 자신을 찾아와 같은 노래를 신청하고 노래가 끝날 때마다 5만 원씩 팁을 건넨 여성 손님과의 일화를 전한다. 해당 여성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고백한 반전 이야기도 공개된다.
치킨 사랑도 남다르다. 육중완은 한때 1년 365일 중 360일을 치킨과 함께 보냈다고. 그는 어린 시절 동네에 생긴 치킨집과의 추억을 꺼내며, 친구가 치킨집 딸이라는 걸 알고 가까워지려 애썼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자칭 ‘치믈리에’로서 7개 치킨 브랜드 블라인드 테스트에도 도전한다. 눈을 가린 채 치킨을 한 조각씩 맛보며 브랜드를 맞힐 예정이다.

망원동 옥탑방 시절 놓친 부동산 이야기도 나온다. 육중완은 결혼을 앞두고 여러 차례 부동산 매입을 권유받았고, 직접 찾아온 건물주가 8억 5,000만 원에 건물을 넘기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부동산과 재테크에 익숙하지 않았던 그는 제안을 거절했고, 현재 그 건물의 가치는 약 40억 원에 이르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지난 2011년 밴드 장미여관으로 데뷔한 육중완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망원동 옥탑방 생활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3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후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딸의 교육을 위해 서울 목동으로 이사해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육중완의 무명 시절 일화와 놓쳐버린 망원동 건물 이야기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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