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일냈다…시청률 ‘29.2%’ 저력 입증→73개국 안방 극장 휩쓴 韓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지창욱이 딸기밭 인부로 변신했다. 화려한 도시남은 사라졌다. 밀짚모자를 눌러쓴 시골 청년만 남았다.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디즈니+와 일본 지상파 Nippon TV를 통해 공개된다. 쫄딱 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지창욱 분)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로맨스를 그린다. ‘로코 장인’ 지창욱이 3년 만에 선택한 로맨틱 코미디라 공개 전부터 관심이 컸다. 지창욱은 앞서 MBC ‘기황후’로 최고 시청률 29.2%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 이번 작품도 출발이 좋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공개 첫 주 만에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2위에 올랐다. 전 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TOP10에 진입했다.
지난 7일 공개된 1화에서 유빈은 친구의 배신으로 업계 최고의 공간 기획자에서 하루아침에 백수가 됐다. 재기의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 차로섬을 찾았다. 그러나 그곳에서 카린에게 딸기 도둑으로 오해받았다. 두 사람의 첫 단추부터 단단히 꼬인 셈이다.
14일 공개되는 2화 스틸에는 180도 달라진 유빈이 담겼다. 편한 티셔츠에 밀짚모자까지 쓴 영락없는 인부의 모습이다. 후줄근한 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은 감춰지지 않는다. 해맑게 엄지를 치켜든 얼굴에선 초심자의 자신감이 묻어난다. 반면 커다란 짐가방을 짊어진 컷은 분위기가 다르다. 땀에 흠뻑 젖은 채 기진맥진한 모습이다. 흙 한 번 만져본 적 없는 도시 남자의 험난한 시골살이가 예고되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2화에서는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 유빈의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며 “오해로 시작된 유빈과 카린의 인연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빈이 왜 인부 생활을 자처하게 됐는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메리 베리 러브’는 14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Nippon TV에서도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디즈니+ ‘메리 베리 러브’





![프미나 박지원 “찜질방 생활하며 연습생 시절 버텨.. 공부도 계속”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4213300/CP-2022-0227-403842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