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아내, 남편 ‘오요태’ 활동 응원 “세 딸 학비 벌려면 열심히 해야..” (‘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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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오지헌의 아내 박상미 씨가 남편의 ‘오요태’ 활동을 응원했다. 오지헌과 박상미 씨는 결혼 18년차로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14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선 오지헌 박상미 부부가 출연해 건강 고민을 전했다.
이날 오지헌은 “과거엔 식욕이 왕성해서 과식과 폭식이 일상이었는데 그땐 소화불량이라는 걸 모르고 살았다. 그런데 요즘은 햄버거만 먹어도 체하고 밀가루를 먹어도 체한다. 하루 종일 머리와 속이 무거운 느낌”이라며 고민을 터놨다. 이어 “소화가 안 되면서 체중도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몸 속에 독덩어리가 있는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이는 박상미 씨 역시 공감하는 것으로 그는 “나는 원래부터 위와 장이 안 좋아서 소식을 했는데 라면과 햄버거 등 정크푸드를 즐겨 먹는다. 그러다 보니 더부룩한 증상이 있고 장염도 잘 걸리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한의학 박사 선재광은 “위와 장은 단순히 음식물을 소화하는 기관이 아니라 전신 건강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 과정을 거쳐 남은 찌꺼기를 체외로 배출하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찌꺼기가 부패해 장독소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오지헌은 코요태를 패러디 한 혼성그룹 ‘오요태’ 활동 비하인드도 소개했다. 오요태는 오지헌과 오나미, 오정태가 뭉친 3인조 개그 그룹이다.
오지헌은 “박휘순, 오정태와 ‘못난이 삼형제’로 활동하다가 오 씨들만 모여 오요태를 결성하게 됐다. 오나미가 ‘쉰지’, 오정태가 ‘김종만’, 내가 ‘뻑가’다. 섭외가 들어와서 행사도 열심히 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카메라를 향해 폭풍 래핑을 선보였고, 박상미 씨는 당황한 듯 얼굴을 가리다가도 “아이들 학비 벌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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