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팬서비스”…’맞팔 요정’ 김소현, 팬 6400명과 맞팔하게 된 사연 공개 (‘유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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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김소현이 방송인 허경환의 첫 단독 토크쇼에 출연한다.
7일 공개되는 티캐스트 E채널의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에 김소현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작품이나 성공 같은 거창한 주제 대신 스타들의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토크쇼로, 과거에 세븐틴 디노, 아이들 소연, 데이식스 원필, 노제, 리정 등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김소현은 배우 최초의 게스트라는 점에 대해 “기대가 된다. 배우들은 유행어가 좀처럼 없는데, 드라마와 접목해서 쓸 수 있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며 주연을 맡은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와 관련된 유행어를 요청했다.
이번 방송에서 김소현은 시작부터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허경환은 “큰 비밀을 얘기해줬다”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김소현은 자신의 새로운 매력 포인트를 공개하며 “예전에 이야기 했던 곳과 다르다. 바뀐 지 얼마 안 됐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피부 관리 비결과 작품 촬영 시 피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도 최초 공개하며, 스스로 ‘집순이’라는 김소현은 혼자 있을 때 자주 먹는 메뉴도 공개한다. 혼자 밥을 먹다가 벌어진 에피소드와 당시 마주쳤던 사람에게 남긴 메시지도 이야기한다.
김소현은 ‘맞팔 요정’으로 약 6,400명의 팬과 맞팔하게 된 사연을 공유하며, 계정 활동 초반에 했던 특별한 팬서비스와 맞팔하는 방법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또한 방송 중 스튜디오의 스피커에서 잡음이 들려 모두를 놀라게 했던 에피소드도 있다. 김소현은 배우 추영우와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하며, 혼자서 추영우에게 말을 놓게 된 사연과 그에 대한 그의 반응도 공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소현은 ‘허경환의 유행쇼’를 위해 최근에 직접 구매한 물건도 소개하며 이 물건을 구매한 이유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허경환은 김소현을 위한 유행어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며, 부담감을 드러내며 화장실에 다녀오고 나서 ‘연애박사’에 어울리는 유행어를 준비한다. 김소현은 이를 즉각 활용하여 적응력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진다. 과연 ‘허경환의 유행쇼’에서 김소현의 첫 유행어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소현은 지난 7월 단독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당시 작품을 함께했던 박보검, 이상이가 깜짝 게스트로 찾아와 화제를 모았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용감한 형사들’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티캐스트 E채널과 ‘덱스의 냉터뷰’를 기획한 NYCC가 함께 제작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채널 ‘ggzz’에서 공개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E채널 ‘허경환의 유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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