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브라이언, 역노화 관리 비용 年 30억 “子 혈장 수혈 결과 실패” (‘서프라이즈’)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의 역노화 관리 비용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이찬원, 곽범, 박소영이 등장했다.
이날 역노화에 모든 걸 건 사람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먼저 미국 실리콘밸리 억만장자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은 자신의 젊음을 위해 아내와 이혼 후 10년 넘게 절연한 아들 토마스에게 연락했다. 17살 아들의 젊은 피를 수혈받기 위해서였다. 아버지에게 혈장 1L를 수혈해준 아들. 브라이언은 현대판 뱀파이어가 되기 위한 실험에 돌입했고, 곽범은 “너무 기괴한데요”라고 했다.
브라이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 사람 미쳤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극단적인 방법 같아 보여도 거의 완벽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노화를 멈출 수 있단 걸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역노화 시술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46살에 10대 후반의 신체 나이를 유지한다고 주장했다. 곽범은 “저게 진짜 광기다. 젊음에 대한 광기”라고 놀랐다. 박소영은 “자기 아들한테 어떻게 저런 (요구를 하냐)”라고 했고, 이찬원은 “심지어 10년 동안 연락도 안하다가”라고 밝혔다.
브라이언의 역노화 관리 비용은 1년에 200만 달러, 현재 한화로 약 30억 원에 달했다. 브라이언은 과거 70대 아버지에게 40대 본인의 혈장 1L를 수혈한 결과 아버지의 노화 속도가 25년 젊은 사람과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곽범은 “근데 브라이언에게서 불효 냄새가 난다. 본인한테 먼저 실험해야지, 왜 아버지한테 하냐. 아버지 통해서 검증됐으니까 본인도 수혈받겠다고 10년 만에 아들을 데려온 거 아니냐”라고 밝혔다.
본인의 회사를 1조 원에 매각하며 억만장자가 된 브라이언은 43세가 된 2020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브라이언의 과거 모습을 본 MC들은 “다른 사람 같다. 예전이 더 나이 들어 보인다. 점점 생기가 넘친다”라고 놀랐다.



브라이언은 그때부터 루틴을 지키며 역노화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신체 활성화를 위해 체온을 39도로 유지하고 근적외선으로 온몸을 소득하는 등 아침 루틴에만 4시간이 걸린다고. MC들은 “이렇게 규칙적으로 사는 건 인정해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심지어 브라이언이 챙겨 먹는 영양제만 60알. 박소영은 “저도 영양제를 잘 챙겨 먹는 편인데, 그래봤자 10알이다. 난 내가 제일 많이 먹는 줄 알았다”라고 놀랐다. 그러나 브라이언은 아들 혈장을 6차례 수혈받았지만, 실패란 결론을 내리고 다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故매튜 페리 다큐에 ‘프렌즈’ 멤버들 전원 불참.. “카메라 앞에서 울기 싫어”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3202806/CP-2022-0227-40154424-thumb-240x160.jpg)
![이승기, 3살 딸에 노래 금지 당했다…”아빠 노래 못하잖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3194403/CP-2022-0227-401540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