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영, 정윤과 이혼 강요하는 이상숙에 “나 오빠 사랑해” 눈물 고백 (‘기쁜 우리’)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 윤다영이 정윤과의 이혼을 종용하는 이상숙에 그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2일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선 대치(윤다훈 분) 수정(문희경 분) 부부의 행태에 분노해 딸 승리(윤다영 분)에 민호(정윤 분)와의 이혼을 강요하는 정란(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정은 25년 전 수철(백성현 분) 사건의 진실을 알고도 사과를 요구하는 정란에 “먼저 제안한 건 승리 아빠라며. 그리고 거저 교도소 살았나? 빚 갚아줘, 옥살이 영치금 아버님 실장 직까지. 솔직히 남는 장사 아닌가?”라고 이죽거린 터.
이에 정란이 “지금 장사라고 했어요?”라며 분노했음에도 수정은 “내 말이 틀려? 그깟 5년 교도소에서 산 대가로 후해도 너무 후하지”라며 수위를 높였다.
결국 이성을 잃은 정란은 수정의 머리채를 잡고 “지난 25년간 은혜 갚겠다고 이 집 드나든 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우리 승리한테 전과자 딸이라고 한 거 사과해요”라고 소리쳤다.
민호의 만류엔 “자네한텐 아무 감정 없지만 나도 내 딸 이 집 며느리로 살게 하고 싶은 마음 없어”라고 받아치곤 승리의 짐을 대신 싸기에 이르렀다.



놀란 승리가 “내가 왜 민호 오빠랑 이혼해야 하는데?”라며 황당해하자 정란은 “네 아빠 전과자 만든 사람이 네 시아버지야, 그 아들이 민호 네 남편이라고. 너 정말 아무렇지 않아? 평생 이 집 식구로 살 자신 있어?”라고 캐물었다.
이어 “너 혹시 다른 이유 있어? 너처럼 자존심 강하고 아빠 밖에 모르는 애가 그 모든 사실을 알고도 민호랑 결혼한 자체가 이해가 안 돼. 내가 모르는 다른 이유 있어?”라며 그의 의중을 추궁했다.
이에 승리는 “엄마까지 왜 이래. 민호 오빠도 나를 못 믿는데 엄마도 내 진심을 모르면 난 어떻게 하냐고”라고 울부짖었고 우연히 그의 진심을 듣게 된 민호는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기쁜 우리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7살 때 유치원 친구들 성교육” 박규리, ‘모태 여신’의 파격 과거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2224435/CP-2022-0227-39444781-thumb-240x160.jpg)
![지예은♥바타, 나란히 전한 결혼 소감.. “사랑이 뭔지 알려준 사람”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2222652/CP-2022-0227-394441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