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위절제술’이라더니…스윙스, 식욕 또 못 참았다→”늙었다고? 빅맥 5개만” 자포자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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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다이어트 도전 중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식탐을 주체하지 못했다.

지난 1일 그는 개인 계정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진을 올린 뒤 “(아이스크림) 압사당하는 거 웃기다”는 누리꾼 댓글을 공유하며 “아 진짜 놀리지 마라. 나 화나면 (패스트푸드점) 주방 그냥 들어간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뒤이어 한 팔로워가 DM으로 “오빠 너무 귀엽다. 평생 이렇게 늙어달라”고 전하자 “뭐라고? 늙었다고? 복날 끝났다고 내가 삼계탕 9그릇 못 먹을 것 같냐. 아 또 스트레스받는다. 누가 빅맥 5개만 나한테 던져달라”고 맞받았다. 앞서 지난달 11일 그는 “복날이 왜 중요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복이라며”라고 운을 뗀 뒤 “그래서 오늘도 삼계탕 5마리 먹었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채널 ‘딘딘은 딘딘’에서 딘딘, 매드클라운과 함께 일본 도쿄 먹방에 나섰다. 돈가스 맛집에서 유독 빠르게 접시를 비운 그를 향해 매드클라운이 “속도가 2.5배다”라고 짚자, 딘딘은 “형, 마운자로 맞고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스윙스는 “맞다. 그런데 들어간다”고 인정했다. 그는 “위절제술 할 거다. 이것마저 실패하면 난 그거밖에 없다”며 각오를 밝혔고, “3~4개월 동안 각성이 된다. 한 2~3년에 한 번씩 그런 시기가 온다. 그런데 그게 꺼지면 다시 돌아온다”고 경험담을 덧붙이면서도 곧바로 “돈가스 4인분 주세요”라고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6월에는 계정에 “세상 탓 그만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 근데 오늘 평소랑 똑같이 먹었어. 나 그냥 너무 슬퍼서 어쩔 수 없이 빅맥 4개만 지금 먹을게. 왜 자꾸 나한테 스트레스 줘서 버거 먹게 하는 거야”라며 “아 배달앱 다시 들어가야겠어. 깜빡하고 맥플러리 3개 안 시켰다”고 적었다. 이후에는 “마운자로 진짜 효과 있는 건가. 나 2년 만에 처음으로 아침 점심 다 걸렀어. 이러다가 맥도날드 장스 안 되는 거 아니야”라며 달라진 식욕을 언급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스윙스, 채널 ‘딘딘은 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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