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초고속 결혼 발표 속→’공개열애 3개월 차’ 기희현 “결혼 급할 것 없어” 소신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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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이 연애와 결혼을 대하는 솔직하고 진중한 소신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깊은 공감을 사고 있다. 주변의 시선이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의 중심을 지켜내는 그만의 단단한 가치관이 단연 눈길을 끈다.

기희현은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30대에 접어들며 주변의 결혼 소식에 조급해진다는 팬의 고민이 전해졌다. 이에 기희현은 “본질적으로 결혼이라는 게 좋은 사람을 만나서 서로가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축하할 일이지만 그런 사람을 아직 못 만났다면 급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라고 답하며 차분하게 다독였다.
이어 “조급해지지 마세요. 바라보는 시야가 흐려지기를 경계해!”라며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마음이 같으면 결혼은 어렵지 않을 거예요”라고 당부했다. 타인의 기준에 맞추어 서두르기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가꾸고 진정한 인연을 기다리는 성숙한 조언이었다.

이러한 기희현의 발언은 최근 연예계의 빠른 결실 소식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2일 방송인 지예은과 댄서 바타는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불과 8개월 만인 오는 12월 12일 결실을 맺는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처럼 초속으로 이어지는 결실 소식 속에서도, 지난 6월 모델 이상윤과 공개 연애를 시작해 이제 막 3개월 차에 접어든 기희현의 묵직한 메시지는 주변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연애관을 명확히 보여준다.
앞서 기희현은 지난 6월 채널A ‘하트페어링’ 출신 모델 이상윤과의 열애를 직접 밝히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에도 주변의 속도에 조급해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소중한 사랑과 삶을 가꿔 나가는 그의 건강한 행보에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기희현, 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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