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X이시안X하리무, 궁중 암투극 과몰입…중전 원지 앞 후궁 기싸움 ‘폭소’ (‘짐쌀라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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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비·이시안·하리무가 중전 원지 앞에서 기상천외 후궁 기싸움을 펼치며 폭소를 자아낸다.
29일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 5회에서는 치앙마이에서 뜻밖의 자유 시간을 얻은 4인방의 화려한 변신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한정된 캐리어 탓에 꾹꾹 눌러왔던 스타일링 욕구를 터뜨리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꾸미는 ‘풀꾸 데이’를 만끽한다.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화려한 태국 전통의상을 차려 입은 네 사람은 즉석에서 사극 상황극에 돌입해 폭소를 자아낸다. “우리 지금 왕실 사람들 같다”라는 가비의 한마디에 이시안이 “여봐라!”를 외치며 순식간에 궁중 암투극의 서막을 여는 것. 가비는 “후궁 주제에 아들 낳았다고 신났다”라며 견제구를 날리고, 중전 역할을 맡은 원지에게 다가가 찰싹 붙어 이간질을 시도하며 상황극의 묘미를 살린다.
로봇 같은 어조로 근엄함을 유지하려는 원지 중전 앞에서 멘트가 고갈된 이시안은 불안감에 급히 휴대폰으로 후궁의 대사를 검색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이어 “전하께서 제 처소만 찾는 이유가 있다”라며 투명 아들을 품에 안고 도발을 이어간다. 여기에 캘리포니아에서 온 이국적인 신입 후궁 하리무까지 가세, 의미심장하게 배를 쓰다듬으며 세자 자리를 위협하는 등 걷잡을 수 없는 상황극을 펼친다 중전에 빙의한 원지를 비롯해 텐션 넘치는 후궁 빙의 상황극에 몰입한 가비, 이시안, 하리무의 티격태격 케미가 어떤 웃음을 안겨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오늘(29일) 방송되는 5회는 캐리어 공간 때문에 짐을 줄이느라 참아왔던 ‘꾸밈 본능’을 모처럼 마음껏 쏟아낸 회차다. 가장 화려한 댄서 가비와 하리무, 그리고 뷰티 크리에이터 이시안이 작정하고 선보이는 ‘풀꾸’로 눈을 즐겁게 해준다”라며, “더불어 태국 전통의상 하나로 즉석에서 차진 궁중 암투극을 완성해 낸 네 사람의 유쾌한 호흡과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세 번째 여행지까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NA ‘짐쌀라비움’ 5회는 오늘(29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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