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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SBS ‘틈만나면,’에서 매 시즌 특급 행운을 몰고 다닌 ‘믿고 보는 3단계 행운부적’ 차태현이 다시 돌아온다. 이번엔 드라마 ‘참교육’으로 화제를 모은 소속사 1호 배우 진기주와 함께다.
‘틈만나면,’은 짧은 틈새 시간에 뜻밖의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18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4.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드라마·교양 전체 1위에 올랐다. 2049 시청률도 1.4%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지켰으며,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2주 연속 진입, 펀덱스 8월 2주차 비드라마 뉴스 부문 4위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다만 시즌5는 출연진 잡음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앞서 출연한 배우 황정민은 사생활 논란 속 법정 공방을 이어가며 방송을 강행해 뒷말을 남겼고, 고정 MC 유연석도 개인 기획사 관련 세금 추징 판정을 받고 불복 절차를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부담을 더했다. 그럼에도 시청률과 화제성은 꾸준히 상승세다.
이 가운데 오는 25일 방송은 차태현의 ‘운빨 서사’로 웃음을 예고한다. 차태현은 진기주와 등장해 “보필PD가 나한테 부적 같은 존재래. 내가 돼지머리야”라며 캐릭터를 자처했다. 매 시즌 3단계 성공을 이어온 차태현에게 유연석은 “태현이 형이 운이 진짜 좋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진기주 영입 비화도 공개했다. 진기주는 차태현·조인성이 설립한 소속사 1호 배우로, 차태현은 “기주의 전 소속사 대표님이 인성이 예전 매니저다. 회사를 합치면서 합류했다”라고 밝혀 유재석·유연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역시 태현이가 오프닝의 머릿고기야”라며 공을 치하했다.
4개월 만에 뭉친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진기주가 틈주인들에게 성공을 안길 수 있을지는 오는 25일 밤 9시 SBS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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