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故) 헤이든 파네티어의 어머니 레슬리 보겔이 브라이언 히커슨이 주장하는 딸의 사망 경위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했다. 변호사인 히커슨은 파네티어의 전 남자친구이자 사망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인물이다.
23일(현지시각) 보겔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파네티어의 죽음을 두고 고인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던 전 남자친구 히커슨을 저격했다.
고인의 사망 현장에서 담당 경찰관과 대화를 나눴다는 보겔은 앞서 히커슨이 메이크업 중인 헤이든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고 집을 나섰다가 귀가 후 낮잠을 잤으며 동생 잭 히커슨의 방문에 잠에서 깨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고인을 발견했다고 진술한 데 대해 “시간상 불일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죽어가는 사람 옆에서 낮잠을 자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를 수가 있나”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브라이언의 주장은 허점투성이”라며 “내 생각에 브라이언이 잭에게 전화를 걸었을 것이다. 헤이든이 죽었다는 걸 알고 잭에게 도움을 청해 이야기를 꾸며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히커슨 측은 파네티어의 죽음과 관련해 추가 입장은 없을 거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앞서 파네티어가 지난 16일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히커슨의 법률대리를 맡은 변호사 슬론 엘리스는 “헤이든의 죽음은 여전히 조사 중이며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범죄 혐의점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성명을 낸 바 있다.
잭의 경우 TMZ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고인의 죽음을 두고 숱한 추측과 억측, 비난이 난무하고 있다”며 “그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은 꼭 밝혀질 것이며 가족과 팬들 모두 진실을 알 자격이 있다”고 발언했다. 잭은 히커슨이 의식을 잃은 파네티어를 발견했을 때 그에게 해독 효과가 있는 날록손을 투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겔은 생전 고인과 소원한 모녀관계를 이어왔으며 고인이 회고록 발간을 앞두고 커밍아웃을 했을 때도 “작품이 출시되는 시기와 그녀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한 시점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고 비꼰 바 있다.
파네티어의 죽음엔 “헤이든은 여러 방면에서 재능 있는 사람이었지만 할리우드란 매우 어려운 업계이기에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우리가 오랜 시간 그녀의 삶에서 지우려고 했던 ‘그 사람’이 그녀가 세상을 때도 그의 곁에 있었다”며 히커슨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헤이든 파네티어 소셜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손잡았다…기적이 일상이 된 해피엔딩 [종합]](https://tvreport.co.kr/wp-content/uploads/2026/08/CP-2022-0227-3919932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