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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얼굴만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던 두 남성이 돌아온다.
10일 전파를 타는 377회에는 과거 서장훈으로부터 “아이돌이나 배우를 했어도 될 정도로 잘생겼다”는 평가를 들었던 사연자 두 명이 다시 출연해 그사이의 변화와 새로운 고민을 꺼내놓는다.
먼저 등장하는 주인공은 심한 곱슬 때문에 ‘폭탄머리’ 고민을 안고 왔던 사연자다. 한결 정돈된 헤어를 하고 나타난 그의 모습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방송 이후 그의 일상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찾아왔다고. 광고 촬영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이름난 연예 기획사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진에게서 연락을 받아 실제 오디션 무대까지 밟아봤다는 것. 다만 당시 상황에 대해선 “심사 위원이 피식피식 웃으셨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이날 그는 즉석에서 춤은 물론 기타 연주와 노래 실력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에 폭소를 안긴다.
188cm의 큰 키로 서장훈의 시선을 붙들었던 또 다른 사연자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그는 “승무원을 준비하는 여자 친구의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지며 불안해졌다”고 속마음을 내보인다. 그가 찾은 해법은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이었다. 여자 친구 곁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겠다며 대학 진학을 마음먹었고, 공군사관학교에까지 도전장을 냈다고 알린다. 이를 접한 서장훈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 지금처럼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하라”는 격려로 힘을 실어준다.
두 사람이 어떤 달라진 얼굴을 보여줄지는 10일 오후 8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이끄는 서장훈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으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해 왔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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