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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오초희가 변호사 남편의 취미를 폭로하며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8월 10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의 180회에서는 ‘냉온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초희와 변호사 남편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오초희는 남편과의 갈등에 대해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는 “남편이 ‘이것’에 이렇게까지 진심인 줄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문제의 본질을 드러낸다. 남편이 30년 동안 열중해온 취미는 전문 장비까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신혼여행조차 남편의 취미와 관련이 있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가 아연할 정도였다.
처음엔 남편의 덕질을 귀여운 모습으로 여겼던 오초희는 결혼기념일에 남편이 아내와 아이들을 위한 선물이 아닌 취미와 관련된 물건을 사온 것에 대해 분노하게 된다. 남편은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며, 취미가 유일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라고 반박한다. 하지만 오초희는 “도가 지나치다”라며 그의 태도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
방송 중 남편의 주말 일상도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쌍둥이들과 함께 있어야 할 남편이 일에 몰두하느라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는 모습에 소유진, 문세윤, 장동민 등 MC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오은영 박사 또한 “절대 안 됩니다”라고 외친다. 장동민은 이를 두고 “이건 서툰 게 아니라 노력하지 않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결국, 이번 방송에서는 남편의 놀라운 취미와 그로 인해 발생한 아찔한 상황이 밝혀질 예정이다. 오초희와 MC들이 겪은 역대급 충격의 이면은 무엇일지, 8월 10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초희는 2024년 1살 연하의 변호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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