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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끼리끼리’의 안재현이 여행 시작부터 위기에 놓인다. 5일 밤 8시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안재현의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아슬아슬한 상황이 펼쳐진다.
김풍, 뮤지, 안재현은 해남에서의 본격적인 여행을 위해 차량에 탑승한다. 이때 막내 안재현이 자신 있게 운전대를 잡지만, 출발부터 불안한 주행으로 김풍, 뮤지의 혈압을 끌어올린다. 세 사람은 첫 목적지인 흑염소 식당으로 향했고, 안재현이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라가지 않고 연이어 엉뚱한 길로 빠지면서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급기야 더 깊은 산길로 접어들자 차 안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계속되는 경로 이탈에 뮤지는 결국 “너만 편한 거 같다. 우리 불편하다”며 참아왔던 불만을 터뜨린다. 좀처럼 목적지를 찾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김풍 역시 안재현을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는 후문이다.
과연 안재현을 굳어버리게 만든 김풍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여행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 ‘방전된 40대끼리’ 김풍, 뮤지, 안재현의 해남 여행은 5일 밤 8시 KBS Joy ‘끼리끼리’에서 공개한다.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구혜선과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2019년 불화설 잡음이 불거진 뒤 2020년 이혼조정이 합의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KBS Joy ‘끼리끼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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