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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오늘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에서는 특별 외교관으로 소유가 출격하며, 그는 연애 휴식기를 고백한다. 소유는 ‘나는 나쁜 남자에게 데여 5년 동안 연애를 못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의 갈등이 주요 사연으로 다뤄진다. 이들은 비상계엄 이후 서로의 정치 성향을 알게 되면서 논쟁이 시작되었다고 하며, 남친은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여친은 즉각적으로 반박하며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고쳐주고 싶다’라고 응수한다.
그들은 중대한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맞받아치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남친은 벙어리로 전환하며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는 말로 관심을 끌고 있다. 여친은 불만을 토로하며 “교회에 안 가면 지옥 간다는데, 난 지옥 가고 넌 천국에 가?”라고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또한, 여친의 남사친 문제에 대해서도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보수 남친은 남녀 사이에 친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으로 여친의 남사친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며, 진보 여친은 이를 강력하게 반박하고 있다. 이들은 정치적 대화를 넘어서 종교와 친구 문제로까지 갈등을 벌이며 결국 촬영 중단 상황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소유가 연애 휴식기에 빠진 이유와 함께 정치, 종교의 민감한 주제에 대해 갈등을 겪고 있는 커플의 모습은 4일 저녁 8시 50분 JTBC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023년 소유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당시 양측 소속사는 “우연히 동선이 겹쳤을 뿐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즉각 부인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JTBC ‘연애전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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