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양세종이 박은빈 곁에 있으려고 거짓말을 했지만, 금방 들통났다.
1일 방송된 tvN ‘오싹한 연애’ 5화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가 마강욱(양세종)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여리는 마강욱이 자신 때문에 위기에 처한 사실에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때 마강욱이 천여리 앞에 나타났고, 천여리는 “벌써 귀신이 된 거냐”라며 마강욱을 안고 오열했다. 하지만 마강욱은 살아있었고, “귀신 아닌데. 살아있는데”라고 밝혔다.
놀라서 뒷걸음질 친 천여리는 “살아있다고요?”라며 마강욱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마강욱의 상태를 확인했다. 천여리가 “나 때문에 잘못된 줄 알고 얼마나 놀란 줄 아냐”라고 하자, 마강욱은 “미안하다”라면서 천여리의 상태부터 체크했다.



검사하고 나온 마강욱의 눈앞엔 귀신들이 가득했다. 그 앞을 막아선 천여리는 “아직 안 끝났거든요”라며 든든하게 마강욱을 이끌었다. 마강욱은 천여리에게 집에 들어가라 했지만, 천여리는 “가서 불안한 것보단 마음 편한 게 낫다”라며 마강욱 곁을 지켰다.
마강욱은 박승재가 왜 천여리를 납치한 건지 물었고, 천여리는 “내 핸디캡을 눈치챈 것 같다”라고 했다. 마강욱은 천여리가 있는 곳을 찾아갈 수 있었던 이유로 “귀신이 알려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머리가 아파서 잠에서 깨어난 마강욱은 옆에서 잠든 천여리를 바라보았다. 자신이 죽은 줄 알고 누구보다 슬퍼했던 천여리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마강욱. 그때 천여리가 일어났고, 마강욱은 당황했다.



마강욱은 “오늘이 귀신 안 보이는 1일 차네”라며 “나만 빠져나가는 것 같아서 좀 그렇다”라고 미안해했다. 그러나 천여리는 “마 검사님이라도 빠져나갈 수 있어서 다행인 거다”라고 밝혔다. 마강욱이 한 걸음 다가가자, 천여리는 한걸음 뒤로 가며 “앞으론 절대 엮이지도 말기”라고 다시 선을 그었다.
천여리가 납치됐단 기사가 나오자, 천여리가 걱정된 마강욱은 회사로 향했다. 그러나 강민환(옹성우)가 천여리의 곁에 있었고, 마강욱은 “좀 더 빨리 올걸”이라고 후회했다.
이후 천여리를 만난 마강욱은 “사실 나 안 괜찮다. 귀신이 계속 보여서 힘들다. 그래서 깜짝깜짝 놀란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천여리는 “여기에 있는 귀신도 보이는 거냐”라고 깜짝 놀라다가 “어떤 모습이냐”라고 의심했다. 주변을 스캔한 마강욱은 “한복을 입고 있다”라며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지만, 천여리는 “무슨 검사가 거짓말을 그렇게 잘하냐”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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